엄마가 뿔났다라는 드라마가 생각이 나네요..

집안 살림하랴...애 키우랴...시부모님 부양하랴...
    어느 순간 정신차려 보니..어느덧 내 나이는...      

우리 나라 전업 주부님들의 현실을 잘 표현한 드라마인것 같네요...

사실 집안 살림, 육아...이런게 그냥 되는게 아닌데..
남편이 벌어 오는 월급 반은 내가 살림하고 애 키운 댓가인데..
하지만 큰 소리도 못치는게 전업 주부인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슬슬 생각나는게 부업이나 한번 해볼까 하십니다..
그래서 참고하시라고 몇자 끄적여 봅니다..


주부님들이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


1. 잃어버린 자신 찾기

전업 주부 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어느 순간 아이들의 삶, 남편의 삶에 종속되어 버린 자신을 보개됩니다.

"나"라는 단어는 없어지고..
누구네 엄마..누구네 와이프...가 되어 버립니다.

일이라는 것은 삶에 있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신을 정의하는 것들 중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육아나 집안일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이고, 와이프인 나는...
어느 순간 그냥 집에 있는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것..
주부님들의 부업 활동이 그 길입니다.

2. 나도 돈벌어~~

보통 남편들이 이렇게들 이야기 합니다...
"나는 돈 벌어 오잖아~~"

그럼, 나는? 주부님들은 놀고 있나요?
살림하랴, 애 키우랴?

집에서 살림하고, 애 키우는 것만으로도,
남편이 벌어오는 수입의 절반은 주부님들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죠?
남편들은 밖에서 술먹느라 돈 펑펑 쓰고 다니면서..
주부님들은 고작 자기 티셔츠 하나 사려고 해도 벌벌 떱니다..

물론, 티셔츠 하나 사려고 부업을 하는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뭐? 나도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생각을 갖게 됨으로써, 가정 내에서의 입지도 올라가고..
남편...아이들에게 그냥 집에 있는 사람이 아닌..
중요한 가정의 일원으로 어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부님들이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야 찾아 보면 수백만가지가 나올 수도 있지만..
위 두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부업을 시작할 때 생각해야 할 중요한 점

그럼..부업을 하려고 합니다...
어떤 점이 중요한 점일까요?

1. 일단 시작하라....

사실, 집에서 살림만 하다 보면...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겁이 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의 시작은 두렵습니다...
드 두려움을 깨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실패를 두려워 하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고 에디슨이 말했죠..
물론, 이 말에 부정을 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 말이 진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부님들은 실패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왜냐..우리 주부님들은 어느 정도 소극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마음을 다잡고 뭔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근데, 실패를 한다면?
역시...집에서 살림만 하는게.......하고 생각들 하시겠죠..
그래서, 실패를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일을 크게 벌려서는 안됩니다.
내 주변에 소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는게 좋습니다..
최대한 실패의 가능성을 줄여서 말이죠..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자신감을 찾아..
더 큰일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부업을 시작할 때는 보수가 얼마 안되더라도..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이 말은 큰 보수를 바라지 마라...와 일맥상통합니다..
왜냐하면, 보수가 크다는 말은 그만큼 위험성이 동반된기 대문이죠..
그만큼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3. 내가 잘하는 것이 뭔지 생각하라..

우리 주부님들 잘하는것 많습니다...

요리 잘 하시죠..
집안 일 잘하시죠...
주변 주부님들과 수다 잘 하시죠...

에이..이걸로 무슨 부업해요? 라고들 하시죠..

하지만 의외로, 이런 것들이, 부업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주부님은 요리하는 걸로 블로깅을 하시기 시작해서...
주부 기자도 하시고...나아가..강연도 하고 다니십니다...

바느질 잘하시는 주부님들...
퀼트로 돈 버시는 분들 많습니다..

나는 살림밖에 못해요...는 그냥 살림만 할래...와 똑같습니다...
나는 살림도 잘해...라고 생각하고 돈되는 길을 찾아 보세요...

4. 돈 욕심은 버리세요...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라면...
전업으로 하시는 일을 찾아 보시는게 빠릅니다...

부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집에만 속박되어 가는 주부님이 집밖으로 탈출하기 위해서입니다..
돈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인센티브 정도로 보시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돈이 목적이 되어 버리면...
들어오는 수입이 곧 스트레스로 되어버릴 수 있으며..
얼마안가 그냥 살림이나 하지 머...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머? 나도 일을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부업

그럼..이제 부업을 시작해 볼까요?
시간도 많이 뺏기지 않으면서...
남는 짜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부업이 뭐가 있을까요?

1. 패널리스트 활동

우리 주부님들은 대한민국 경제 활동의 중심에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남편들 속옷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옷..교육교재...
식재료 부터 시작해서..소소한 살림살이들...
이 모든 것들이 주부님들 손에 의해 구매가 됩니다.

그럼..이런 것들을 파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요?
당연히, 주부님들의 소비 패턴을 조사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됩니다.

그래서..대기업들이..특정 리서치 회사를 통해서..
주부님들의 소비 경향을 조사하게 됩니다..

그럼..리서치 회사는 주부님들에게 설문 조사를 해야 하는데요..
요즘 같은 시대에...그냥 해줄리 만무하죠..
그래서..설문 조사을 하는 주부님들께 포인트를 적립해 줍니다..
주부님들은 그 포인트로 현금화를 하시거나...
상품권 혹은 가전 제품 등으로 교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주부님들 입장에서는 정말 손쉽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냥 가게부 정리하실 때, 리서치 회사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1주일동안 물건 산것들 쭉 적어 주시면 됩니다.

참~~~쉽죠잉~~

이런 패널 리서치 사이트를 몇 군데 가입하시기만 하셔도..
꽤 짭짤한 수입이 됩니다..

일단 부업으로 시작하기에는 부담이 없어 보이네요..

※ TNS 레이디 패널 ( 둘러보기 )
→ 여성들을 대상으로 화장품 및 여성용품을 중심으로 구매 행동을 조사하는 패널입니다.
→ 일주일마다 그 주에 화장품이나 여성 용품 등 물건 구입 내역을 웹 사이트에서 기록하면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로 사은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 TNS 가구 패널 ( 둘러보기 )
→ 특정 가구를 대상으로 그 가구에서 발생하는 소비 행태를 조사하는 패널입니다.
→ 위 레이디 패널과 유사하게 다만, 한 가족에게서 발생하는 외식과 관련된 내역을 기록하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마크로밀코리아 패널 ( 둘러보기 )
→ 금융부터 가정 소품까지 다양한 소비행태에 조사하는 패널입니다.
→ 설문 조사 등을 하고 적립되는 포인트가 쌓이면, 현금으로 받거나, 상품권 등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2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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